도화년(度华年)
복사꽃 피던 그 해
죽음과 동시에
과거로 회귀한
회귀 로맨스
1. 드라마 개요
'도화년(度华年)'은 24년 절강위성 TV에서 방영된 40부작 고장 로맨스 드라마이다. 장릉혁과 조금맥이 주연으로 등장하며, 진학일이 서브남주로 등장한다. '도화년'은 타임슬립 드라마로 서로 적대적인 장공주와 부마가 서로를 증오하다 사망한 후, 다시 혼인 전으로 타임슬립하면서 다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이야기이다. '도화년'은 전반적인 이야기 전개가 빠르며 배우들 간의 케미감이 좋아서 금세 드라마에 몰입하게 만든다. 전체적인 드라마의 색감도 화려하고 강아지 같은 장릉혁과 카리스마 넘치는 장공주 조금맥의 케미도 매우 훌륭하다. 묵서백의 소설 <장공주>를 원작으로 하였으며, 또우반 평점은 6.1로 무난한 합격점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중화 TV에서 방영하였으며, TIVING과 NETFLIX에서 시청 가능하다.
2. 등장인물
이용: 조금맥
대하의 장공주로 권력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부마인 배문선을 사랑했지만 첨예한 입장 차이로 대립을 하게 되면서 오해가 쌓이게 되고, 결국 서로에게 칼을 겨누는 사이가 된다. 어느 날 누군가에게 독살을 당한 후, 다시 혼인 전 나이로 다시 깨어난 이용은 이번 생에는 절대로 배문선과 엮이지 않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운명은 다시 두 사람을 묶어 놓았으며, 전생의 오해를 풀고 함께 새로운 인생을 위한 선택을 하게 된다.
배문선: 장릉혁
한미한 가문을 대표하는 배씨가문의 적자로 이용과 혼인하여 부마가 된다. 이용을 사랑했지만 세도가와의 다툼에서 이용과 대립하게 되고, 오해가 쌓이면서 점점 거리가 멀어진다. 결국 이용에 의해 죽임을 당한 후 다시 혼인 전의 모습으로 깨어나게 된다. 이번 생에는 절대 이용과 엮이지 않기로 마음 먹지만, 그녀에 대한 마음은 여전하여 결국 이번 생에도 다시 부마가 된다. 하지만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지혜로움으로 전생에서 쌓였던 오해들을 불식시키고 이번생에는 전심을 다하여 이용을 사랑하기로 마음먹는다.
소용경: 진학일
대하의 세도가를 대표하는 소가의 둘째 아들로 뛰어난 학식과 지혜를 가진 인물이다. 전생에서 황제 이천에 의해 가문이 몰락하게 되고, 자신 역시 거세를 당하지만 이용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게 되면서 17년간을 이용 곁에서 머물면서 이용과 배문선이 반목하는데 일조한다. 그 역시 장공주가 사망한 후, 갑자기 과거로 회귀하여 깨어나게 되고, 이번 생에는 자신의 가문을 지키겠노라 결심하며 이용과 반목하게 된다.
이천: 류욱위
대하의 태자이며, 이용의 친동생이다. 황제가 된 이천은 사랑하던 진진이 독살당한 후 점점 변하게 되고, 세도가와의 싸움에서 점점 폭군으로 변해간다. 죽음을 앞두고 자신과 정적이 된 누이 이용을 독살하도록 명령을 내리기도 한다. 하지만 태자 시절의 이천은 누구보다 자유를 꿈꾸며 황제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던 인물로 순진하고 해맑은 누나 바라기였다. 황권을 원하는 상관가문과 모후의 압박과 세도가와 다툼을 벌이는 부황 사이에서 늘 위태위태한 삶을 산다.
진진진: 학추
배문선의 약혼녀였던 그녀는 변방의 장군 진림의 여동생으로 뛰어난 무예실력을 가지고 있다. 전생에서 이천의 눈에 들어 그의 귀비가 되지만 황실 안에서 위태위태한 삶을 살다가 결국 소용경의 형 소용화에 의해 독살당한다. 이번 생에서는 이용의 도움으로 위기에 빠진 가문을 구하고 이용의 수하가 되어 그녀의 일을 돕게 된다.
상관아: 성과
대하의 제일 세도가인 상관가문의 적녀로 본래 소용화와 사랑하는 사이었지만 이천과 혼인하면서 불행한 태자비로서의 삶을 살게 된다. 이용이 다시 회귀한 후, 그녀의 도움으로 태자비가 되는 위기를 벗어나고 이용의 도움을 받아 상관가문의 전권을 차지하여 이용이 도모하고자 하는 일을 함께한다. 자유로운 삶을 꿈꾸며 도박을 즐기고 음주가무를 즐기는 여인이다. 이번 생에서도 그녀는 소용화를 사랑하며 결국 혼인에 성공하게 된다.
소용화: 이대천
소가의 적장자이지만 놀기 좋아하고 자유로운 천성 탓에 늘 둘째인 소용경에게 밀린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동생을 아끼며 사랑한다. 상관아를 사랑했지만 이루어지지 못하고 태자비가 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으며, 결국 이천에 의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새로운 생에서는 상관아와의 사랑에 성공한다.
이명: 우근유
대하의 황제로 이용과 이천의 부황이다. 항상 황권을 위협하는 세도가문과 날을 세우며 그들의 권력을 약화시키려 하지만 실패한다. 때문에 세도가문인 황후와 사이가 나쁘며 태자 역시 경계한다. 세도가문을 경계하기 위해 이용을 한미한 가문 출신인 배문선과 혼인하게 한다. 황제로서 늘 권력의 중심에서 경계를 하며 위태로운 삶을 살다 보니 자녀들을 사랑하면서도 그 마음을 내비치지 못한다.
황후: 조배림
이용과 이천의 모후로 대하의 황후이다. 상관가문을 대표하는 인물로 그 때문에 황제의 경계대상이 된다. 혼인 초에는 가문과 상관없이 사랑받는 아내가 될 수 있다고 믿었지만, 점점 가문을 대변하게 되면서 황제와의 관계가 틀어지게 된다. 오로지 자신의 아들 이천이 황위에 오르도록 하여 상관가문의 영광을 지속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유비: 조가
황제 이명의 측비로 총애를 받고 있다. 한미한 가문을 대표하는 인물로 늘 황후와 대립하게 되고, 자신의 아들인 성왕을 황위에 올리고자 한다. 결국 무리수를 두게 되면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동업: 위자흔
배문선의 수하로 늘 지근거리에서 보필한다. 배문선에게 늘 혼이 나지만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인물이다.
정란: 증유진
이용의 측근 시녀로 총명하고 지혜로워 이용의 여러 일들을 보필하며 도움을 준다. 회귀 전에는 이용 대신 목숨을 잃지만 이번 생에서는 목숨을 보전하며 이용과 함께한다.
복래: 동가비
황제 이명의 최측근 내관으로 과묵하고 지혜로운 인물이다. 황제 곁에서 힘이 되어주며 때로는 지혜로운 한마디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관욱: 종봉암
대하의 승상으로 세도가를 대표하는 상관가문의 가주이다. 자신의 딸을 태자비로 들이기 위해 애를 쓰며 상관가문이 대대로 권세를 누리기를 원한다. 하지만 이용과 상관아의 계략으로 딸 상관아를 태자비로 들이는 것을 포기하고 가문의 결정권을 상관아에게 준다.
최옥랑: 왕보문
유유자적 한량으로 보이지만 가슴 한편에는 큰 뜻을 품을 한미한 가문의 인물이다. 억울한 누명을 쓴 동문을 돕기 위해 이용의 손을 잡게 되고, 이용의 칼이 되기로 결심한다. 유비와 성왕을 몰락시키는데 일조한다.
소 승상: 웨이웨이
소용화, 소용경의 아버지로 상관가문과 함께 세도가를 대표한다. 어느 권력에도 치우치지 않으며 중심을 잡고 가문을 지키고자 한다. 성왕을 옹립하려는 소용경과 대립하다가 아들에 의해 독살된다.
3. 줄거리
황제 이천이 위독하게 되자 황후 상관아는 자신의 아들을 황위에 올리기 위해 황제와 첨예하게 대립한다. 이때 권력의 중심에 있던 이천의 누이 장공주 이용은 상관가문을 대표하여 상관아의 아들을 황위에 올리려 하고, 부마인 배문선은 황제를 도와 진진진의 아들을 황위에 올리고자 하면서 대립하게 된다. 갈등이 극에 달하게 되면서 황제는 승하하게 되고, 독에 중독되어 죽음을 맞이하게 된 이용은 자신을 독살하려는 자가 배문선이라 생각하고 죽기 직전 그를 참살하라는 명을 내리고 죽음을 맞는다. 그날 밤 마차를 타고 돌아가던 배문선은 자객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깨어난 이용과 배문선. 두 사람은 자신들이 과거로 회귀했음을 알게 되고, 새로운 인생을 살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마침 부마 간택이 있게 되고, 이용은 이번 생에는 배문선이 아닌 소용경과 혼인하고자 하지만, 소용경은 자신과의 혼인을 거절한다. 배문선은 이용과 엮이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자꾸 일이 꼬이면서 이용과 엮이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가 다시 회귀했음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은 전생에서의 앙금이 사라지지 않아 투닥거리지만, 여러 번 배문선이 이용을 구하게 되면서 이용은 과거 자신을 독살한 인물이 배문선이 아니며 소용경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이번 생에도 이용과 배문선은 다시 혼인을 하게 되고, 두 사람은 이번 생에서는 전생에서 해결하지 못한 일들을 함께 해 나가기로 합의하게 된다.
이용은 전생에서부터 배문선이 자신과 예전에 혼약했던 진진진을 사랑한다고 오해했고, 그래서 배문선이 자신을 이용한다고 생각하며 멀리하고자 한다. 하지만 전생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았던 배문선은 이번생에서는 이용에게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자신이 진정 사랑한 여인은 이용이었음을 고백한다. 두 사람은 전생의 오해를 풀게 되면서 점점 애틋한 사이가 된다.
이용과 배문선은 전생에서 사건의 단초가 된 태자비 간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관아, 진진진이 태자비가 되는 것을 막게 된다. 이 일로 상관가문에서 진 씨 가문을 탄핵하게 되고 진진진이 위기에 처하게 되자, 이용은 기지를 발휘하여 진진진과 그 가문을 구한다. 이 일로 진진진은 순천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이용의 호위무사가 된다. 배문선은 진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증거를 찾으러 길을 떠나게 되고, 배문선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이용은 북연탑에 머물며 배문선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매일매일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쓴다. 결국 배문선이 증거를 가지고 살아 돌아오게 되고, 그렇게 두 사람은 재회를 한다.
이용은 배문선의 도움을 받아 황제를 설득하여 감찰기구인 독찰사를 설립하고 수장이 된다. 그리고 최옥랑을 시켜 유비를 감시하며 이천이 무사히 황제가 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하지만 이천이 황제가 되는 것을 반대하는 소용경은 유비와 결탁하여 이용과 배문선을 경계하며 대립하게 된다. 이용은 세도가들의 경계를 받아 탄핵당하게 되고 독찰사를 유비가 차지하게 되는데, 이는 사실 이용의 계략으로 이 일로 유비는 죄를 짓게 되고 감옥에 갇히게 된다. 이후 황제는 성왕을 제거하고자 하고 중독된 성왕은 사망하게 된다. 그러자 유비와 그의 가문에서 가짜 성왕을 내세우게 된다.
소용경과 유비가 한편이 되어 성왕을 옹립하려 하게 되고, 이용과 배문선은 이천을 돕기 위해 첨예한 수싸움을 벌이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이용이 위험에 처하게 되고 소용경과 배문선은 이용을 구하려 하지만 소용경과 이용이 벼랑 아래로 떨어지게 된다. 벼랑 아래 동굴에서 이용은 소용경에게 전생에서 이용이 독살당하게 된 전말을 듣게 되고 경악하게 된다. 자신을 독살한 진범이 바로 동생 이천이며, 이를 소용경과 상관아가 알고도 방관하였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진정 어떤 조건 없이 자신을 사랑했던 자는 배문선 한 사람뿐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이용은 소용경의 이야기를 듣고 이천을 황제로 옹립하는데 회의감을 느끼게 되고 성왕을 지지하기로 마음을 먹지만, 이를 알게 된 배문선으로부터 전생에 이천의 일에 대해 이야기를 들은 후 결단을 내리게 된다. 소용경은 자신의 아버지를 독살한 후 가주자리를 차지하고 주변 세도가들을 부추겨 유비를 도와 성왕을 옹립하려는 반란을 도모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소용화가 이 일을 이용에게 알리게 되고, 이용은 진진진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배문선과 함께 이천을 지키고자 한다.
결전의 날, 이용과 배문선은 이천과 황후를 일찌감치 피신시키고, 반란을 일으킨 소용경과 대신들이 황궁으로 쳐들어 온다. 이용과 소용경은 대립하게 되고, 배문선은 이용을 구하기 위해 홀로 궁으로 들어와 대신들을 설득하며 이간책을 벌인다. 결국 소용경과 배문선은 결전을 벌이게 되고, 그 와중에 유비는 성왕에게 황위를 물려주라고 소리 지르며 황제를 시해하게 된다. 하지만 마침 이천과 진진진의 군대가 진입하여 반란군을 진압하고, 군의 화살에 맞아 유비는 사망하게 된다. 소용경은 실패한 사실을 인정하고 이용에게 마음을 전한 후 스스로 자결을 택한다.
모든 사건이 마무리되고, 이천은 황제로 옹립이 된다. 하지만 폐관수련을 이유로 들어 이용에게 감국 장공주 직위를 내리고 대신 국정을 운영하게 하며 자신은 진진진과 함께 세상을 유람하러 떠난다. 회임을 한 이용은 우상이 된 부마 배문선과 함께 이번 생에서 함께 행복하게 살자는 다짐을 하게 된다.
4. 감상평
'도화년'은 요즘 대세인 타임슬립 드라마로서 '영안여몽'처럼 주인공이 다시 과거로 회귀하는 이야기이다. 이 드라마에서는 주인공 한 사람이 아니라 중요 인물인 세 사람이 모두 과거로 회귀하면서 전생의 잘못을 재생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도화년'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흔한 궁중암투의 꽤 단순한 스토리 라인이지만, 전생의 이야기와 중복되면서 현재의 이야기가 변화되는 과정을 꽤 현실감 있게 보여준다. 그 과정에서 전생에서는 적대적인 살벌한 부부 관계였던 이용과 배문선이 이번 생에서는 과거의 잘못을 또다시 저지르지 않기 위해 정말 적극적으로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배문선 역의 장릉혁은 최근 연달아 고장극의 주연을 맡고 있는데, 각각의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이 다양하여 그의 연기 스펙트럼이 조금씩 넓어지는 느낌이다. '영안여몽'이나 '사해중명', '운지우' 등 모두 각각의 다른 색채를 보여준다. 이번 드라마에서의 배문선은 냉철하고 예리하지만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는 한없이 순종적인 강아지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는데, 한편으로는 너무 사랑에 목메다는 것 같아 한심한 느낌도 들지만, 마지막에 이용을 지키기 위해 소용경과 벌이는 결투에서는 꽤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끝까지 질투에 쩐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어 멋짐 속에 찌질함이 묻어있는 듯하다.
조금맥은 고장극에서는 보기 힘든 배우인데, 아마 유일하게 찍은 이전의 고장극은 '영롱'이 다 일 것이다. 당시 '영롱'은 평도 별로 좋지 않았고, 조금맥의 고장분장도 평이 좋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번 '도화년'에서의 조금맥은 너무나도 아름답게 고장분장을 소화하고 있으며, 이용이라는 복잡한 인물을 그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잘 묘사하고 있다. 게다가 장릉혁과의 케미감도 너무 훌륭하다. 그러다 보니 장릉혁과 조금맥은 '도화년'에 이어 현대극 '앵도호박'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췄다. '앵도호박'은 아직 방영 전이기는 하지만, 25년도 내에 방영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고장극에서의 케미감을 현대극에서도 보여줄지 기대된다.
이번 '도화년'에서의 새로운 발견이라면 바로 서브 남주인 소용경 역의 진학일일 것이다. 진학일은 이전에 '구소한 야난', '백일몽아' 등에서 인상 깊게 봤었지만, 그래도 귀엽게 생긴 배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도화년'에서는 사랑과 가문 가운데에서 고통과 슬픔, 고뇌를 가진 복잡한 인물을 꽤 섬세하게 잘 표현하고 있어서 이번 드라마를 계기로 다시 보게 되었다. 25년 방영예정인 '오복임문', '임강선' 등 기대작들에 출연하고 있어서 앞으로의 연기도 기대가 되는 배우이다.
'도화년'은 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회귀 로맨스 드라마로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력과 연출력, 그리고 흡입력 있는 줄거리가 드라마의 독특함을 보여준다. 중후반부에서 약간 늘어지는 느낌도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전개속도가 빠른 편이라 지루함은 덜하다. 무엇보다도 주인공들이 과거로 회귀하면서 바로 서로의 회귀 사실을 알아차리고 20년 넘게 함께 산 부부모드로 바로 돌입하는 모습이 드라마를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고장로맨스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리 없이 재미있게 시청할만한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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